Life

Afroking 10th anniversary

Jangster 2010. 12. 12. 21:26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너무 나도 가고싶었지만 미성년자는 입장이 안되 갈수 없던 Afroking 파티가 2010년 10주년을 맞이하야
이태원의 맷햇은에서 열렸다. 아프로킹의 영상을 보며 자라온 나와 친구들은 만발의 준비를 하고  동대문 컬트에서 칠링을 하다
이태원에서 조인을 하였다.아 앁 내가 아프로킹에 가본적이 없어서 예전에 어떤분위기였는지는 모르지만 영상에서 보던것만큼 나는
재밌게 놀다온거 같다.Boster Scat과 가리온의 공연을 본뒤 나는 정말 오랫만에 디제이에게 내 몸을 능욕당했다. 숨겨진 나의 댄스본능을
느끼며 내 앞에서 싸이퍼를 하던 드리프터즈 크루마냥 스탭을 지려밟았다. 리얼띵은 모두들 기억한다는것을 느낄수 있던 좋은파티였다.







t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