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one's crib

Someone이가 수유에 작업실을 차려서 박성후니와 함께 찾아가 보았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은 장소인 섬원의 작업실에서

칠링을 하며 2008년 캘리포니아 느낌으로 칠링을 하였다. 빨리 마이크 시스템과 장비가 더 들어와 힙합의 성지가 되면 좋겠다.

깐돌형과도 인사를 한뒤 우리들은 분리수거를 하며 집으로 짜졌다.

섬워니가 이곳에서 좋은결과물을 많이 만들길 바라고 그리고 화장실도 꺠'끝'이 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