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metric porn



현재는 애플에서 삭제해서 앱스토어에는 없구 안드로이드용 마켓에만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도형들만 보이는데 도대체 뭐가문제인걸까??

Weekend fun in Campus

시험기간이 끝나 정말 오래만에 주말에 시간이 되어서 Trevor과 함께 캠퍼스내에서 보드를 타며 오후를 즐겼다.

이날은 특히 새로 산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 이런저런 촬영을 많이 하기도 하였다.

신기한게 주말이 되면 캠퍼스에 보더들이 여기저기서 타는게 마치 놀이동산 느낌이었다.

Trevor는 Emerica의 'Staygold'에 나온 UC davis 의 모든스팟을 알려주겠다며 나를 인도하였다.

이날 낮에는 Baker팀의 am과 Herman이 캠퍼스에서 촬영을 하는걸 봤다는데 나는 못봤음..



One sunny day in Height Street


My December 21st


2011년 12월 21일은 간만에 나름 스케쥴이 여러개였던 날이었다. 우선 Height Street에서 RVCA전시회를 혼자 감상한뒤 FTC의 Ando와의

점심약속이 있어 사장인 Kent와 함께 점심을 먹으로 갔다. 이런저런 이야기및 Kent가 곧 한국 방문 한다는 소식을 들은뒤 샵으로 돌아와

칠을 하며 오후를 보내었다.이날은 마침 Western Edition의 James capps를 실제로 처음보았는데 상당히 선한 청년이었다. 그뒤에는

한국에서 놀러온 Buried Alive의 디렉터 근남형님을 제찬이의 소개로 만나 짧게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몇일동안 스케쥴이 엉켜 가이드해드리지 못해서 상당히 죄송했다. 다음날 바로 나는 공항에 가야되서 제찬이 방에서 웃고떠들다 합숙!



63 bluxome st. Gallery


제찬이와 함께 3rd annual art show를 함께하러63 bluxome st. Gallery로 향하였다. 이 갤러리는 70년대부터 티셔츠를 찍어낸 공장 'Babylon Burning'과 함께 있는곳으로써 이날은 아트쇼와 디제잉 그리고 무료 술과 음식이 제공되 나와 제찬이는 갤갤거리며 이곳으로 향하였다.

일단 티셔츠 찍는 공장에서 이런분위기로 느긋하고 소셜하는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여지껏 제작했던 티셔츠들 틀이 벽에 걸려있는게 이곳의 히스토리를 보여주고있었다.

이날은 David Choong Lee선생님이 디제잉을 하셨는데 6시간동안 엄청 버닝하셔서 체력에 감격!



시간이 지날수록 내 블로그 사진의 화질이 떨어지고 있다..사진 저따위로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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