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bluxome st. Gallery


제찬이와 함께 3rd annual art show를 함께하러63 bluxome st. Gallery로 향하였다. 이 갤러리는 70년대부터 티셔츠를 찍어낸 공장 'Babylon Burning'과 함께 있는곳으로써 이날은 아트쇼와 디제잉 그리고 무료 술과 음식이 제공되 나와 제찬이는 갤갤거리며 이곳으로 향하였다.

일단 티셔츠 찍는 공장에서 이런분위기로 느긋하고 소셜하는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여지껏 제작했던 티셔츠들 틀이 벽에 걸려있는게 이곳의 히스토리를 보여주고있었다.

이날은 David Choong Lee선생님이 디제잉을 하셨는데 6시간동안 엄청 버닝하셔서 체력에 감격!



시간이 지날수록 내 블로그 사진의 화질이 떨어지고 있다..사진 저따위로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