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Forest banging

이른시간부터 Raw한 사람들만 산다는 Raw number one 뤄원(노원)으로친구들이 집결하였다.  이곳에서 우리들은
북서울 꿈의 숲으로 타잇위캔 친구들의 영상 촬영차 가보았는데 텔레토비 동산 느낌의 공원이  아주 아름다웠다.


이날 최완과 대섭쏭은 똑같은 옷으로 둘의 Gayness를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촬영을 하던 황지썩은 간만에 부상을 입고 힘들어 하기도 하였다.




언덕에서 내려오는 스피드를 맛보기도 하며  노원역으로 이동을 하였다. 이동하는 와중에 두비두와 스타일로
아카펠라 세션이 있었는데마우스 스크래치를 더 개발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