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st connection

쿤스트 할레에 개인적으로 갈일이 생겨서 간만에 ,그것도 평일로는 난생처음에 가보았다. Helen씨와의 가벼운 대화후
우로슈 샤네비치라는 분의 아티스트 토크가 있다길래 쿤스트할레에서 소장중인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뒤 아티스트 토크를 봤는데 그다지 쏘울이 느껴지진 않았다..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하자 라는 그런거였는데
크게 느끼는 바는 없었으나 간만에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있다가 뒤늦게온 경훈이와 자리를 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