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Day

이날은 물건 환불을 하러 혼자 Sacramento의 IKEA를 몇년만에 가보았다.
여성들의 성지라 할수있는 이곳에 혼자와보니 나름 방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다.500일의 섬머 간지로 침대에서 뒹굴어보려 했으나
내 옆에 주이 디샤넬이 없어서 이날은 패스~ IKEA가 이제는 엄청 확장해서 안에서 가구만 파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레스토랑도 있고 스웨덴 냉동식품이랑 와인도 팔더라. IKEA도 곧 한국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시간때우기 충분히 좋은곳 인것 같다. 역시 마무리는 IKEA 50 cent짜리 핫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