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nic & Card
Life 2010. 11. 15. 10:22
하늘이 도운건지 이번주 토요일 반포에서 열렸던 '픽타소' 행사당일 매우 따뜻한 날씨가 기적적으로 연출되었다.
간만에 친구들이나 볼겸 가서 반가운 얼굴 많이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악의 폰카로 요즘은 사진도 잘 안찍는데 찍힌 퀄리티가 정말 최악이다. 당일 급조 반가운 ETC피플과 기강풀린 송윤범의
등장등으로 더욱 재미있있다. 이날 행사에 온 인원은 약 200명은 될것 같던 큰 행사였다. 다만 난 딴짓하다가 못한 홍놀체가
아쉬웠을뿐..
일요일에는 황지석의 황카를 타고 분당으로 점프하여 죽전에 파크를 찾아갔다. 분당크루 사람들과 스케이트를 타던중
오랫만에 김재성의 등장에 더욱 재밌었다. 그후 단국대 앞에 '스토리'라는 카페에 가서 칠링을 하다 포커카드 세트를 보고
텍사스 홀덤을 몇시간동안 하며 놀았다. 간만에 한 카드인데 역시 카드게임 만한게 없는듯..
간만에 친구들이나 볼겸 가서 반가운 얼굴 많이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악의 폰카로 요즘은 사진도 잘 안찍는데 찍힌 퀄리티가 정말 최악이다. 당일 급조 반가운 ETC피플과 기강풀린 송윤범의
등장등으로 더욱 재미있있다. 이날 행사에 온 인원은 약 200명은 될것 같던 큰 행사였다. 다만 난 딴짓하다가 못한 홍놀체가
아쉬웠을뿐..
일요일에는 황지석의 황카를 타고 분당으로 점프하여 죽전에 파크를 찾아갔다. 분당크루 사람들과 스케이트를 타던중
오랫만에 김재성의 등장에 더욱 재밌었다. 그후 단국대 앞에 '스토리'라는 카페에 가서 칠링을 하다 포커카드 세트를 보고
텍사스 홀덤을 몇시간동안 하며 놀았다. 간만에 한 카드인데 역시 카드게임 만한게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