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2011 @Semf
Life 2011. 1. 3. 01:16
2010년의 마지막날 당초에 나는 따듯한곳에서 페리카나 치킨을 먹으며 카운트 다운을 하려 했지만 능력자 김블리양이
Seoul Electronic Music Festival의 티켓을 구하여서 카운트 다운을 하러 워커힐 호텔로 향하였다. 이날 워커힐앞이
택시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새해를 택시에서 맞이할뻔 했지만 매와같이 호텔로 뛰어가 2011년을 2분 앞두고
스테이지 난입에 성공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다같이 카운트 다운을 하여 Felix da housecat의
플레잉으로 2011년을 시작했다 Happy new year!!! 한편 다른스테이지로 나의 여신 Uffie를 보러 뛰어갔지만 들어가는
모습만 잠깐봐서 아쉬웠고 매우 기대했던 Etienne de Cracy는 볼만한 공연이었지만 중간에 15분간 공연이 중단되는 사고로
흥이 식어버렸다. 2010년에는 진짜 결심했던대로 페스티벌은 진짜 다 가본거 같다 생각해보니. 무튼 모두 Happy new year!
Seoul Electronic Music Festival의 티켓을 구하여서 카운트 다운을 하러 워커힐 호텔로 향하였다. 이날 워커힐앞이
택시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새해를 택시에서 맞이할뻔 했지만 매와같이 호텔로 뛰어가 2011년을 2분 앞두고
스테이지 난입에 성공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다같이 카운트 다운을 하여 Felix da housecat의
플레잉으로 2011년을 시작했다 Happy new year!!! 한편 다른스테이지로 나의 여신 Uffie를 보러 뛰어갔지만 들어가는
모습만 잠깐봐서 아쉬웠고 매우 기대했던 Etienne de Cracy는 볼만한 공연이었지만 중간에 15분간 공연이 중단되는 사고로
흥이 식어버렸다. 2010년에는 진짜 결심했던대로 페스티벌은 진짜 다 가본거 같다 생각해보니. 무튼 모두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