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apshit is goodshit


얼마전부터 목동에 일을하러 몇일간 가고 있는데 가면서 지나쳤던 중고 옷가게 비스무리한 그곳이 너무 궁금하여

직접 찾아가보았다들어가보니 예상대로 미국의GoodWill 과 비슷한 곳이었는데 기부받은 물건등을 저렴한 가격에

파는 '아름다운 가게'라는 곳이었다.미국에서 처럼 LP를 팔면 좋았을 거란느 생각을 하며 디깅을 하다가 아동복 간지의 잠바와

정품 첼시 유니폼을 구입하였다. 총 지출액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