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Monjuic


원래는 몬세라토라는 수도원에  갈려고 했으나 시간이 안되서 그 근처의 스페인 광장에서부터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

스페인 광장은 와 진짜 넓고 주변에 아레나와 건물들이 참 많았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카달루냐 박물관이 진짜 무슨 궁전처럼 있는데

너무 넓어서 나와 태현이는 발이 아파 너무 힘들었다.


카탈루냐 박물관 입구에서 본 바스셀로나 도시와 스페인 광장은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옆에서는 the man 어떤 아저씨가

스페인 쌔운드 노래를 연주 하고 있었다. 졸라 리스펙해서 2유로를 넣어드렸다.




그 뒤에는 미로미술관에 가서 아트도 빨아보고



그 후에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주경기장에 가서 사진도 찍고 엄청난 스케일에 압도 당했다.



이날은 특히 스페인 광장에서 하는 분수쑈를 보려 했으나 주말에만 한다는 말에 좌절하구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