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with Jaechan


시험을 끝마친 다음날 온라인 친구였던 재찬이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빅 조인트를 하여 샌프란시스코답게 게이 감성으로

태양빛 가득한 토요일 오후 칠링을 하였다.360 라디오에서 들었던게 어제 같은데 .....무튼 이런저런이야기도 나누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고 취향이 비슷하여 이야기가 잘 통한다는.. 앞으로 재밌을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