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Seoul Moa


사당역에서 경훈이와 현민이와 과외를 끝낸후 사당역으로 걸어가는데 항상지나치던 서울시립 미술관이 눈에 들어와

아트를 빨아보고자 들어가보았다. 버추어파이터같은 격투게임 배경으로 등장할 것 같은 이곳은 알고보니 서울 시립 미술관의

분관 이라고한다. 일단 공짜니까 가뿐한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림도 보고 여러 작업물들을 보며 쏘울을 충전하였다

특히 그림들이 마음에 들어 사진을 찍으려다 직원분한테 디스먹고 야만인이 되기도 한 '도시를 스케치하다'에 사당역에

갈일이 있으시면 가보시길..



Dream Forest banging

이른시간부터 Raw한 사람들만 산다는 Raw number one 뤄원(노원)으로친구들이 집결하였다.  이곳에서 우리들은
북서울 꿈의 숲으로 타잇위캔 친구들의 영상 촬영차 가보았는데 텔레토비 동산 느낌의 공원이  아주 아름다웠다.


이날 최완과 대섭쏭은 똑같은 옷으로 둘의 Gayness를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촬영을 하던 황지썩은 간만에 부상을 입고 힘들어 하기도 하였다.




언덕에서 내려오는 스피드를 맛보기도 하며  노원역으로 이동을 하였다. 이동하는 와중에 두비두와 스타일로
아카펠라 세션이 있었는데마우스 스크래치를 더 개발해봐야겠다..

V.A.J.P 2011



얼마전에 포스팅 되었던 Ducky형님과 태권브이영상으로 더 유명해지신 Lumpens 두분이 같이
콜라보를 하셨던 V.A.J.P 2011의 영상이 나왔네요. 멋집니다!
그리고 이날 쿤스트 할레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피아노 연주분과 같이 한 영상도 관심있으시면 봐보시길



Herbie Hancock live in Seoul


Someone's crib

Someone이가 수유에 작업실을 차려서 박성후니와 함께 찾아가 보았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은 장소인 섬원의 작업실에서

칠링을 하며 2008년 캘리포니아 느낌으로 칠링을 하였다. 빨리 마이크 시스템과 장비가 더 들어와 힙합의 성지가 되면 좋겠다.

깐돌형과도 인사를 한뒤 우리들은 분리수거를 하며 집으로 짜졌다.

섬워니가 이곳에서 좋은결과물을 많이 만들길 바라고 그리고 화장실도 꺠'끝'이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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